반려동물 용품 제조 유통 전문회사 라이징테크의 대표브랜드 바비온에서 강아지와 고양이용 슬리커 브러시와 디쉐딩 툴이 하나로 합쳐진 ‘휴대용 2in1 모찌빗’을 출시한다.
하이브리드 ‘바비온 모찌빗’은 탄력 있고 부드러운 재질의 슬리커 브러시와 죽은 털 제거에 탁월한 디쉐딩 툴이 합쳐진 신개념 반려동물 빗으로 크기가 작아 휴대가 용이해 언제 어디서나 빗질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.
그리고 아쿠아민트, 핑크, 카키브라운 등 다양한 파스텔 톤의 컬러와 귀여운 모찌를 표현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의 감성을 제품에 녹여냈다.
또한 내구성이 뛰어나고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 날을 적용했고 아이들 손에 닿아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.
바비온 관계자는 “모찌빗은 사랑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까지 겸비한 제품”이라며 “향후 다양한 반려동물 전반에 사용 가능한 아이템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”이라고 전했다.
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@kmib.co.kr
[출처] - 국민일보